About Me1 엄마가 된 시골 학교 교사. 자유롭게 육아하기 나는 지금 시골에 있는 작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학생 수는 많지 않지만, 그만큼 아이들과의 거리가 가깝다.이름도 얼굴도 다 외울 수 있고, 아이들의 감정 하나하나를 더 잘 느낄 수 있다.도시의 빠른 리듬과는 조금 다른 속도감.이 학교는 내게 그런 공간이다.그리고 지금 나는,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2024년 봄에 태어난 우리 아기는 어느덧 돌을 맞았고,이제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작고 조용한 교실에서 하루를 보내고,밤에는 작고 소란스러운 우리 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흘러가듯 살던 나, 책임이라는 감정 앞에 서다나는 지금까지 꽤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계획보다 유연함을 좋아했고,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잘 적응하는 편이었다.큰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교사가 되었고,좋은 부.. 2025.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